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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AH STORY

빵아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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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Episode 11. 악동의 시절 - 바다는 처음이지?
  • writer HUGAN (ip:183.96.203.172)
  • date 2019-08-17 0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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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1. 악동의 시절 - 바다는 처음이지?




 


토요일 아침,


8시이지만 해가 하늘 가운데에서


눈부시게 마을을 내리쬐고 있어요.


이따금 불어오늘 바람이 마을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느티나무의 나뭇잎을 흔들어


‘스스스’ 소리를 냅니다.











마을 언덕위로 백작이 빵아를 태우고


마을 빠져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백작이 자주 가는 브르브송 항구를


빵아와 같이 가려는 모양이에요.








빵아가 창문에 편안한 자세로 기대어


바람을 만끽하고 있어요.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는 듯 해요.








저 멀리 항구가 보입니다.


정착해 있는 어선들은


물결에 어깨를 들썩이듯 찰랑거립니다.


바다 냄새가 나는 듯 빵아가 차문을 딛고


머리를 쳐들며 코를 벌렁거려요.









검푸른 바다가 나타나자 빵아는 백작과


바다를 번갈아 쳐다보네요.


바다 좀 보라는 듯이.


백작이 항구가 보이는 작은 해안가에서


차를 멈추어 섰어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쏜살같이 바다를 향해


빵아가 백사장을 달립니다.










‘왈왈’ 파도가 밀려들어오자


엉덩이를 치켜 세우고 짖기 시작해요.


깡충깡충 뛰며 놀란 듯이 뒷걸음칩니다.











빵아가 고개를 돌려 백작을 힐끗 보더니


바다로 뛰어들었어요!



‘빵아야!’ 백작이 놀라서 소리쳤어요.







빵아가 빠르게 물살을 가르며 헤엄칩니다.


그것도 능숙하게요.




file sum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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